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 (문단 편집) == 단점 == 가장 결정적인 단점은 '''스토리 리셋이 불가능'''하다는 것. 2010이나 2011의 경우 처음으로 스토리를 밀고 나면 카드, 상점, 아이템, DP 등을 그대로 유지하며 스토리만을 다시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리셋 칸이 생긴다. 때문에 1회차에서 고생했더라도 어느정도 쓸만한 덱이 갖춰진 2회차부턴 엘리트 듀얼리스트의 기분을 만끽하며 적당한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 그런데 2009 버전은 스토리를 다시 깨고 싶다면 저장 데이터를 통째로 리셋해야 하고, 따라서 스토리 진행 중 수준높은 덱을 사용해 볼 경험이 거의 없다. 이러니 게임 자체에 재미를 붙이기가 어려운 데다 당시 통신대전을 즐기던 유저가 아니라면 노가다의 동기도 매우 떨어진다. 5D's 시즌에 나온 물건임에도 세일즈 포인트인 [[싱크로 소환]]은 기본으로 지급받는 3장[*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 [[매지컬 안드로이드]], [[사이코 헬스트랜서]].]을 빼면 '''죄다 극후반 팩에만 몰려있다'''는 점도 단점. 이는 튜너도 마찬가지이다. 또 듀얼 중 CPU가 사고를 하는 시간이 전작들에 비해 다소 긴 편이며, 특히 록 카드 등에 의해 듀얼이 교착상태에 빠져 오래 가게 되면 이것이 점점 심해지고 정말 극심한 경우에는 '''CPU가 생각을 그만두지 않아''' 게임을 다시 해야 했다는 제보도 나온 상황. 태그 듀얼은 CPU 파트너의 답답한 행보 때문에 상당히 속을 긁을 수 있으며, 새로 추가된 라이딩 듀얼은 스토리 모드에서만 할 수 있는 불편한 사양인 데다가 아무래도 원작처럼 Sp은 안 쓰고 함정 카드만 밥먹듯이 쓰게 되는 사양인지라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 같은 걸 먼저 띄워놓으면 답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